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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드 교수는 하버드대의 ‘Advances in Learning’ 학부의 부 교무처장이며 하버드 경영대학원 비즈니스 전략 학부의 헨리 R. 바이어스 (Henry R. Buyers) 경영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아난드 교수는 디지털 전략, 디지털 마케팅, 그리고 특히나 디지털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 전략에 탁월한 식견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전략 전문가이다.
아난드 교수의 저서 『The Content Trap: A Strategist’s Guide to Digital Change』는 전략 및 디지털 혁신에 대한 그만의 관점으로 수많은 기업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2016년에는 Fast Company의 10대 경영서로, 그리고 2017년에는 Bloomberg사의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미국 최대의 할인마트 체인 Walmart의 CEO Doug McMillon은 이 책을 2017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뽑기도 했다.
2014년에 아난드 교수는 온라인 하버드 경영대학원(구 HBX)를 위한 디지털 학습 플랫폼을 설립하고 출시하는 것에 크게 일조를 했다. 아난드 교수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최고의 교수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저명한 교수이자 교육 혁신에 대한 Apgar Award와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대한 헌신적인 공헌으로 Greenhill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SM이 아시아의 선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인물이다.
그는 2005년 SM 입사 후, 오랜 기간 이수만 프로듀서와 함께 SM과 한류, K팝의 성장을 현장에서 지켜보고 K팝 열풍을 탄생시킨 선두주자로서, SM의 CT를 발전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지난 2015년부터 음반 기획/제작 파트인 ‘A&R(Artist & Repertoire)’ 팀을 맡으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SM A&R 팀과 프로듀싱 본부를 만들었다.
특히 2000년대 중반부터 다국적 출신의 작가들과 협업을 펼치는 대규모 ‘송라이팅 캠프’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 단순한 곡 수집을 넘어 이를 SM만의 기획과 프로듀싱으로 새롭게 완성하는 등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음악 트렌드를 반영해 K팝을 재탄생시키고 있다.”
크리스틴 차이는 세계적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컨설팅·투자사)인 ‘500 Startups’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이다. 2010년에 회사가 설립된 이래로 그녀는 현재 ‘500 Startups’를 총 투자 자본금 6억 5000만 달러, 2500개 이상의 포트폴리오 투자, 140명 이상의 회원, 그리고 77개국에 걸쳐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창립자 커뮤니티로 성장시켜왔다. ‘500 Startups’는 스타트업 회사들이 필요로 하는 컨설팅, 네트워킹, 멘토링 뿐만 아니라 투자까지 진행한다.
크리스틴은 UC버클리대에서 인지과학 분야를 졸업한 이후 그녀의 커리어 인생을 통틀어 실리콘 밸리에 투자하고 구축하는데 바쳐왔다. ‘500 Startups’ 설립 전에는 Google 본사에서 재직하며 제품 마케팅 매니저로 일한 경력이 있다.
마크 랜돌프는 최고의 기업가이자 혁신 분야 기조 연설자, 넷플릭스 공동 창업자, 엔젤 투자자(Angel Investor; 기술력은 있으나 창업을 위한 자금이 부족한 창업 초기 벤처기업에 자금 지원과 경영 지도를 해주는 개인 투자자. 자금이 시급한 벤처기업에 자금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천사’라는 이름이 붙었다), 아마존 베스트 셀러 작가이자 팟캐스트 채널 ‘That Will Never Work(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의 호스트이다. 그는 여러 업계 행사들에서 자주 연사로 참석하며 젊은 기업가 프로그램들에 광범위하게 참여하고 있다. 또한 랜돌프는 환경 보호 단체 ‘One Percent for the Planet’의 이사이자 ‘National Outdoor Leadership School’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아난드 교수는 하버드대의 ‘Advances in Learning’ 학부의 부 교무처장이며 하버드 경영대학원 비즈니스 전략 학부의 헨리 R. 바이어스 (Henry R. Buyers) 경영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아난드 교수는 디지털 전략, 디지털 마케팅, 그리고 특히나 디지털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 전략에 탁월한 식견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전략 전문가이다.
아난드 교수의 저서 『The Content Trap: A Strategist’s Guide to Digital Change』는 전략 및 디지털 혁신에 대한 그만의 관점으로 수많은 기업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2016년에는 Fast Company의 10대 경영서로, 그리고 2017년에는 Bloomberg사의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미국 최대의 할인마트 체인 Walmart의 CEO Doug McMillon은 이 책을 2017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뽑기도 했다.
2014년에 아난드 교수는 온라인 하버드 경영대학원(구 HBX)를 위한 디지털 학습 플랫폼을 설립하고 출시하는 것에 크게 일조를 했다. 아난드 교수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최고의 교수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저명한 교수이자 교육 혁신에 대한 Apgar Award와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대한 헌신적인 공헌으로 Greenhill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캐시 해클은 HTC VIVE, Magic Leap 및 Amazon Web Services와 같은 회사와 함께 메타버스 관련 분야에서 폭넓은 경력을 가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술 미래학자이자 메타버스 최고 책임자이다.
해클은 현재 메타버스 성장 전략,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 가상 패션 및 브랜드를 가상 세계로 확장하는 방법에 대해 세계 최고의 브랜드들과 협력하고 있는 선도적인 메타버스 관련 컨설팅 회사인 ‘Futures Intelligence Group’의 최고 경영자이다. 그녀는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컨설턴트, 연사 및 미디어 유명인사이다.
그녀는 ’60 Minutes+(미국 CBS TV 계열의 심층 시사 보도 프로그램)’, 블룸버그 및 Cheddar의 메타버스 관련 기사에서 다뤄진 바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제 잡지 ‘Forbes’지의 기고자이기도 하다. 그녀는 두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Bloomsbury Publishing에서 곧 출판될 메타버스 산업의 사업 기회에 관련한 책을 집필 중에 있으며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해클은 메타버스의 ‘Godmother’, 즉 ‘대모’로 불리며 LinkedIn 내 최고의 기술 전문가들 중 한 명이다.
소리콘텐츠 만드는 일에 청춘을 보냈다. 유튜브가 대세인 현재 오디오콘텐츠의 미래가 궁금하다.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과 더불어 행복한 조직을 만드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그리고 소통으로 타인을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한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LVMH 본사 전략팀에서 그룹 내 포트폴리오에 관한 비지니스 개발 및 혁신, 브랜드 발굴 및 이노베이션 업무에 집중 하고 있다. 변화하는 시대와 고객 니즈에 맞추어 당사의 헤리티지 브랜드들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 접목을 통한 밸류체인 혁신을 통하여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관심이 있다.
새로운 대체 투자 자산을 발굴하고, 대중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김형준 대표가 선택한 TESSA의 첫 번째 자산인 ‘미술품’은 다소 폐쇄적이었던 기존 미술 시장의 환경으로 인해서, 대중들이 다가서기 힘들었으나 자사가 분석한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액투자(조각투자)라는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그 진입장벽을 낮췄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가능성 높은 블루칩 자산을 발굴하고 대중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회계법인에서 대체투자자문을 하던 제게 미술품은 최고의 투자자산이었다. 안정적인 수익률과 높은 환금성, 비과세 혜택에 향유라는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가치까지… 그 매력에 빠져 10년 이상 미술품 콜렉팅을 했고 회계법인에서 사모펀드로, 국내 최고의 사립 미술관까지 경험하며 우리 같은 월급쟁이들도 미술품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게 되었다. 2018년 10월, 김환기 화백의 작품을 시작으로 국내에서1 처음으로 미술품 공동구매를 진행 현재까지 국내 최고의 아트테크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아트앤가이드’ , 미술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미술품 투자의 대중화와 활성화를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네이버 게임 부문에서 경험을 쌓은 뒤 2010년 국내 최초로 임팩트 비즈니스 전문 컨설팅 기업인 임팩트스퀘어를 창업했다. 다수의 대기업, 공기업, 소셜벤처, 스타트업 등의 CSV/ESG전략을 개발 및 실행을 도왔으며, 글로벌 전문 조직들과 협업하며 사회적 가치 측정 모델을 전파하고 있다. 최근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터로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관련 수업을 맡아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소셜밸류인터내셔널 한국 브랜치 리더, 임팩트얼라이언스 이사,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저서로는 <소셜벤처로 가는 길(2021)>, <넥스트챔피언(2019)>, <젊은 소셜벤처에게 묻다(2018)> 등이 있다.
경영 컨설턴트 출신으로 스웨덴 스타트업과 일본 스타트업의 엑시트에 공헌하며 실리콘밸리 엑셀러레이터에서 아시아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 및 엔젤 투자자로 스타트업에 투자도 진행 중에 있다.
김준익 교수는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이며, 경영전문대학원 MBA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9년 국내 최초로 Digital Transformation MBA를 개설 및 주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벤처 창업과 디지털 생태계, 기업가정신,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로 수십편의 관련 국제 논문을 출판하고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대한민국 국회 등 국내외 기관의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유럽R&D경영협회(RADMA) 박사 장학생으로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한 김준익 교수는 건국대학교 학술상을 비롯 아시아혁신학회, 오픈이노베이션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Asian Journal of Technology and Innovation 편집위원과 아시아혁신학회 이사, 전략경영학회 이사, 국제경영학회 이사를 역임 및 Academic Entrepreneur로 활동하고 있다.
문학과 영화를 전공했다. 이머시브 스토리텔링 스튜디오 <기어이 GiiOii>의 창립멤버로 XR 컨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있으며, XR 콘텐츠 전문 매거진 ‘ixi’의 편집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XR 부문 ‘비욘드 리얼리티’의 큐레이터로 영화제의 뉴미디어 부문을 이끌고 있다.
세계 최초의 버추얼 K-POP 걸그룹 이터니티를 선보인 펄스나인 주식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딥러닝 기반 이미지 생성/변환 연구개발을 기반으로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이는것에 관심이 많다.
테크놀로지와 엔터테인먼트에서의 접점과 본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에이펀의 대표이사.
500만명이상의 팬덤을 구축한 버추얼 엔터테이너APOKI, Lechat와 함께 미래의 버추얼 엔터테인먼트를 개척하고 있다.
현재 아틀라스퍼시픽캐피탈을 이끌며 글로벌 성장 단계 혁신기업 투자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국내 사모펀드 및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에서 국내외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 투자를 수행한 바 있다.
지역과 투자 단계를 불문하고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되는 디지털 전환 흐름과 기업 성장 단계의 변곡점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테크놀로지 크로스오버’ 투자 전략에 에 관심이 많다.
경제학 박사로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교수이자 숙명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 주임교수인 그는 ‘베스트 티칭 교수 (Best Teaching Professor)’ 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현재는 유니콘 경영경제연구원 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주요 저서로는 유니콘, 판단과 선택, 4차산업혁명시대의 벼락부자들, 론스타 리더의 오판, 시몬느스토리, 알쓸경강, 비즈니스모델의 탄생 등이 있다.
김유진 대표는 SparkLabs의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다.
SparkLabs에 합류하기 이전에 김유진 대표는 텐센트 코리아의 해외 사업 개발실을 총괄 했다. 그는 한국 게임들을 텐센트의 글로벌 퍼블리싱 네트워크에 소싱하는 역할을 맡았고, 텐센트 게임들의 해외 세일즈 업무도 총괄했다. 텐센트에서 경력을 쌓기 이전, 김유진 대표는 온라인 교육 어플리케이션 개발 스타트업인 포도트리의 사업개발부분 이사로 활동한 바 있다. 이 기간, 김유진 대표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업무를 총괄했다.
벤처캐피탈 TBT의 공동대표로 초기 스타트업에 활발히 투자하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포털 본부장을 맡기도 했고, 미국 라이코스의 CEO를 맡아 보스턴과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기도 했다. 한국 스타트업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전 센터장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사회혁신가이자 사회적기업가로서 사회양극화, 경제불평등, 기후위기가 비즈니스에게는 혁신의 원천이자 혁신의 기회이며, 이를 통해 앞서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지속가능한 솔루션과 가치창출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ESG라는 자본주의와 금융의 새로운 혁신 언어를 바탕으로 임팩트투자를 실행하고, 대기업이 ESG를 통한 지속가능경영으로 변화하도록 돕고 있다. 현재까지 약 60개의 투자 실행 참여했으며, 3개 펀드에 대표펀드매니저로 참여하고 있다.
성균관대 경영대학원(SKK GSB)에서 재무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재무 관리, 글로벌 경제, 자본 시장 강의를 맡고 있다. 그의 현재 연구 관심 분야는 기업 성과에 따른 주요 거시경제적 위험 요인을 조사하고 그에 따른 현 경제 시장에서의 주식 가격 변동과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기업들이 취해야 할 전략이다. 교수로 재직하기 전에는 국립 경제 연구소(NERA), 미국의 대형 경영 컨설팅 회사 A.T. Kearney, Inc. 및 미국의 투자 은행사 Donaldson, Lufkin & Jenrett사 등 투자 은행 및 경영 컨설팅 회사 등에서 여러 전문 직책 역임한 경력이 있다. Yi 교수는 대형 회사 및 대형 금융 기관들과 협력하여 독자적인 재무 전략을 개발하고 기업 및 경영 자문을 제공했다. 그는 시카고대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뉴욕에 있는 콜롬비아대 경영대학원에서 재무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